지난주 오랜만에 코드 잘 맞는 친구 녀석들이랑 태국여행중 한잔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왔어요. 평소에는 일에 치이고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다들 모여서 마음 편히 떠들고, 스트레스도 풀어보자는 분위기였죠.
한 친구가 “오늘은 제대로 즐겨보자!” 하더니, 이곳저곳 재미있는 장소를 찾아보자고 제안하는 겁니다. 친구들 셋이서 일동 구글링 시작 ㅎㅎ
일단 소주 한잔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다들 근황 토크도 하고, 평소 못했던 얘기들도 주고받으면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죠.
요즘 다들 한국에선 스트레스도 많고 바쁜 일상에 치이기만 했던 터라, 여행가서 술 한잔이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마치 대학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랄까요? 웃고 떠들고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군요.
그러다가 친구가 갑자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오늘은 새로운 곳에 가서 놀아보자!” 이 전날 사실 클럽갔다가 다들 사이좋게 새장당했어서.. 오늘은 조금 다른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보자는 거였어요.
그래서 이왕 태국여행 온 김에 분위기 좋은 곳을 찾기 시작했죠.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방콕 변마 검색을 해보다가, 몇 군데 후보지를 골라서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그중 큐브의 매니저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실사후기 링크도 바로 보내주셨어요. 솔직히 전에 몇 번 변마들은 친절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이날은 안내부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접 만나 뵈니 설명도 잘해주시고, 마중까지 나와 주셔서 바로 느낌이 좋았죠. 이런 자상한 매너와 배려 덕분에 기대감이 한껏 올랐습니다.
로비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받고, 서비스로 제공된 음료를 마시며 친구들과 신나게 노가리도 까고, 친구들끼리라서 그런지 자꾸만 웃음이 터져 나오고, 자잘한 장난도 치면서 대기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랜만에 이렇게 대화하고 웃고 떠드니 마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죠.
중간중간 매니저분이 오셔서 아가씨가 준비되었다며, 각자 방으로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친구들 올라갈 때 아가씨들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역시 다들 사이즈가 좋더군요 ㅎㅎ
그래서 저도 기대만빵하고 드디어 제 차례여서 올라갔는데…!!
아니, 왠걸.. 방콕 변마는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2 ~ 3곳은 가봤거든요. 근데 절대 이런 사이즈는 아니였는데, 여기 큐브는 다르더군요 ㅎㅎ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완전 베이비 페이스에, 몸매는 사진과 같이 굉장하더군요. 시스루가 지금봐도 꼴리네요. 천천히 샤워서비스부터 받고 매트타기 시작하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흥분도가 더 올라가더군요.
이미 매트에서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얼른 하고싶을찰나에 바로 피스톤 운동에 리듬까지 타주고, 제가 해본 연애중에 제일 갑이였습니다. 방콕 유흥은 이제 변마로 시작하기로..
왜 다들 그렇게 다리가 후덜거린다는지 이해가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평소엔 상상도 못할만큼 쭈욱~ 뽑아내고 왔습니다.
그렇게 완전히 즐기고 나서, 다들 “이렇게 즐겁게 놀아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친구들도 다들 너무 좋았다고 하니, 여긴 태국갈때마다 갈 거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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