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다들 한 번쯤은 아침부터 밤까지 신나게 돌아다닌 다음 날, 온몸이 찌뿌둥해지는 그 느낌 아시죠? 딱 그 상태가 저였어요. 그래서 늘 찾아가는 물집 큐브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지난번에 큐브에서 받았던 서비스가 진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큐브에 제 몸을 맡깁니다!” 하고 실장님께 전활걸어 30분안에 간다고하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아마 큐브 방문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제가 생각하는 큐브가 가장 매력있는 이유는 2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장께서 초이스를 도와주시는데,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대화가 참 재밌어요. 농담도 툭툭 던지시면서 유쾌하게 이끌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뭐랄까, 동네형/동생 느낌이 물씬납니다. 그래서 전 항상 코스를 다 마치고 내려오면 커피한잔마시며 실장님들이랑 30분정도 놀다가 갑니다 ㅋㅋㅋ 그거아시죠?
별 얘기아닌데 그냥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딱 큐브 실장님들이 그런 스타일이에요!
큐브는 아가씨 교육이 빡센지, 서비스 자체가 넘사벽입니다. 보통 우리가 방콕물집이라 해서 가보면 대충 시간떼우거나 빨리 끝내기를 바라는데, 큐브 아가씨들은 매번 이용할때마다 대만족하고 갑니다.
처음엔 “와.. 진짜 이정도로 해준다고?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달려들어서 먼저 캐리를 해주니 너무 편하고 뭐든 다 받아줍니다.
딱 한발빼고 가는게 아니라, 그 후로 일주일은 ㅅㅅ 생각안납니다 ㅋㅋㅋ 근데 큐브는 생각남 ㅠㅠ
그리고 오늘은 실장님이 강력 추천해주신 아가씨의 서비스를 받고왔는데요. “한 번 만나보면 진짜 빠져들 거예요” 하셨는데, 진짜였음.. 매번 실장님 초이스덕분에 실패없이 즐겼습니다!
추천받은 아가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꼴려요 ㅋㅋㅋ 사진으로 저 탱글탱글함이 보일지 모르겠는데, 와.. 촉감 미쳤습니다 ㅋㅋ
과감히 예상해보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20대라고해서 다른곳 방문했는데 아닌적 많았죠? (사실 제 경험이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전 나이에 좀 예민한 편인데, 여긴 걱정없습니다.
제일 어리고 교육이 잘 된 아가씨들 모아놓은 집합소랄까.. 일단 가보시면 아셔요 ㅋㅋㅋ
방콕물집 큐브 아가씨의 정성가득한 바디타기, 빵빵한 어린아가씨들의 좁은공간과 부드러운 속살까지 아주 낱낱히 파헤치고 왔습니다 ㅋㅋㅋ
또 푸잉의 밝은 에너지까지 충전해서 나오는 길엔 발이 얼마나 가볍던지요. 요즘 지인들한테도 추천하고 다닐 만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외로울 때마다 찾고 싶은 곳이 딱 여깁니다.
사실 몸이 피곤하면 마음도 무거워지고, 하루하루가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큐브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 한 번 받고 나면, 다음날부터 에너지 충전 100%!
그래서 요즘 저는 피곤할 때마다 “오늘은 큐브각이네!” 하고 방문해요.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 보세요. 피로가 싹 날아가고, 다시 활기차게 여행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내상치유전문 업소, 큐브
지금 바로 방문하시어 왜 지금 핫한 업소인지 확인해보세요!
